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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약정  


普救女館, 널리 여성을 구하고 보호하는 곳

“질병과 인습에서 고통 받는 여성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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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년 미국의 한 여성 선교사의 꿈이 담긴 88달러의 기부는 머나먼 조선 땅에 스크랜튼 모자를 보내 한국 최초의 근대적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을 세우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보구녀관은 여성을 위한 진료와 더불어 여성 의학교육의 산실로서, 한국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와 한국 최초의 간호사들을 양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 기부는 보구녀관으로부터 시작하여 찬란히 빛났던 이화의학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 여성 의료의 미래 지평을 열어갈 것입니다.



  최초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소중한 기부,

  이제 당신도 보구녀관의 정신을 이어가는 주역입니다.